데이터야놀자
오픈소스 + 커뮤니티 + 데이터사용자
2018년 10월 둘째 금요일 다시 만나요
데이터야놀자
데이터야놀자
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의 축제입니다.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지만, 데이터를 가지고 '놀 줄 아는'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쉽게 듣기가 어렵습니다. 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 사용자들이 데이터와 더 잘 '놀'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, 이를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.
2016년 10월 14일. '데이터야놀자: 데이터의 소리를 듣다'가 진행되었습니다. 오픈소스와 커뮤니티의 힘을 바탕으로, Data Engineer와 Data Scientist 사이의 소통을 주제로 하여 각자가 데이터를 가지고 고민했던 내용을 접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올해 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향합니다.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, 데이터를 이용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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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08/30 오거나이저 놀음꾼 1차 모임 - 강남 빈브라더스
- 09/03 연사 추천
- 09/09 연사 1차 라인업 발표 / 프로그램 윤곽 발표
- 09/10 엔젤 묻지마 후원사 확정
- 09/10 오거나이저 놀음꾼 2차 모임 - 양재 시민의 숲
- 09/15 얼리버드 티켓 판매 연사 및 프로그램 확정
- 09/22 티켓 오픈 & 후원 마감
- 09/23 놀음꾼 & 연사 모임 - 한빛미디어 리허설
- 09/25 티켓 2차 오픈(5일)
- 10/11 게릴라 티켓 오픈(취소티켓 있는경우)
- 10/13 데이터야놀자 축제 한빛미디어(홍대)
- 10/14 놀자톤(게스트하우스)
- 10/28 회고(서울숲 & 헤이그라운드)
즐기지 못한다면?
지지자불여호지자(知之者不如好之者)
호지자불여낙지자(好之者不如樂之者)
공자님 말쌈을 네 가지 정도로 해석, 여러분은?
- 경쟁 관점: 똑똑한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더 잘한다. (우리 경험과 매우 다름)
- 성장단계 관점: 한 개인이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노력하다 보면 즐기게 된다.
- 학습방법 관점: 무작정 배우는 것보다 좋아하는 게 효과적이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게 효과적이다.
- 쾌락주의 관점: 아는 것보단 좋아하는 게 낫고 좋아하는 것보단 즐기는 게 낫다. 즐기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이 알고 잘해봐야 뭔 소용이냐?
출처 : fupfin facebook
데이터야놀자
"놀자"가 중심이고 "데이터"는 거들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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